· 제목 공모전 주최사 담당자 인터뷰
· 작성자 운영사무국 · 작성일 2020-06-17 오후 5:57:18 · 조회 274
· 내용

서해평화 콘텐츠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 인천광역시청 남북교류협력담당관실 이용헌 남북교류협력담당관

 

공모전 개최 취지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장소인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그동안 남북정상의 만남은 몇 차례 있었지만, 그 장면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평화로 가는 길이 큰 감동을 준다는 것을 생생히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그 감동과 생생함을 생활 속에서 찾기 위해 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는 연평도 포격 도발 10주기로, 인천은 당시의 고통을 고스란히 겪기도 했습니다. 바닷길과 하늘길의 도시인 인천에게 평화는 곧 번영과 발전, 생존입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천이 평화를 이야기하는 이유를 알고, 평화와 통일은 우리 생활에 있으며, 누구나 평화통일을 위해 실천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면 합니다.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해주세요.


인천은 지리적, 기능적, 역사적 특색이 있는 도시입니다. 


첫째, 지리적 특색으로 인천은 남북 접경 지역입니다. 서해와 한강 하구가 북과 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인천은 150여개가 넘는 섬이 있습니다. 그중 북과 가장 가깝게 있는 연평도, 백령도 등 서해 5도, 강화도, 교동도는 분단의 생생함을 실감할 수 있는 곳으로 서해의 평화가 꼭 필요한 지역입니다. 


둘째, 기능적 특색으로 세계적 규모의 항만과 공항을 보유하고 있는 물류 수도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 국가로 발돋움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할 도시입니다. 그래서 인천에게 평화는 번영이자 발전입니다. 


셋째, 인천은 역사의 상징입니다. 삼국시대부터 임진왜란, 한국전쟁까지 한반도에서 벌어진 전쟁의 90%에는 인천이 있습니다. 미국이 조선을 개항시키려고 강화도에 침입한 신미양요, 흥선대원군의 가톨릭 탄압으로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에 침범한 병인양요 등 모두 인천이 무대였습니다.

 

작품 심사 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주제 적합성, 대중성, 보편성 등입니다. ‘서해평화’, ‘남북협력과 교류’ 등의 주제를 관통해야 하고, ‘평화’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이해되고 공감되는지에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어떤 작품이 접수되길 바라나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미려한 작품을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평화를 상징할 수 있는 소재로 쉽게 접근 가능한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추후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인가요?

수상작은 인천시 SNS에 게재하고, 인천시에서 진행하는 평화·남북교류 관련 행사, 전시관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또 매년 인천시에서 개최하는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행사에서 수상작들을 시상하고자 합니다.

 

열정 가득한 도전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평화를 위한 노력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나와는 동떨어진 이야기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 공모전에 자신의 끼와 실력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평화 지킴이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평화는 통일로 가는 과정입니다. 장구한 통일의 여정에 여러분의 지혜와 정성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평화시정 추진기반을 빠르게 복원·확대하고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10월, 남북교류협력담당관실을 신설하였습니다. 조직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평화도시조성조례를 제정했고, 민관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평화도시조성위원회를 출범하고 서해평화포럼을 창립했습니다. 서해평화정착과 경제발전이 인천을 중심으로 추진되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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